‘대북사업가 김씨’
검색결과
-
'北 안면인식 프로그램' 국내 유통한 대북사업가, 2심서 무죄
서울고등법원. 연합뉴스 북한이 개발한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대북 사업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서울고법
-
적화통일 노리지 않았다, 일심회·왕재산과 다른 'ㅎㄱㅎ' 목표
최근 국가정보원 등 안보 당국이 수사 중인 '제주·창원 북한 간첩단 사건'이 '2006년 일심회 사건'과 '2011년 왕재산 사건'에 맞먹는 대표적 간첩 사건으로 확대될 수 있다
-
[이번 주 리뷰]긴장의 동북아…尹 “노동ㆍ연금ㆍ교육개혁은 필수”(12~17일)
12월 셋째 주(12~17일) 주요 뉴스 키워드는 #무인 우주선 오리온 귀환 #신혼부부 대출 #정년 연장 #이상민 #한중 외교장관회담 #노웅래 #선거구 #보육계획 #노인부부가구
-
김일성대와 동업, 86만달러 송금…法, ‘IT흑금성’ 징역 4년
‘문재인 정부 1호 간첩 사건’ 에 연루된 ‘얼굴 인식’ 소프트웨어 사업가 김호씨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.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-1부(부장판사 김상연
-
“공안기관 편견에 증거도 없이…” 국보법 무죄 주장한 대북사업가
서울종합법원청사 [뉴스1] “얼마 전 영면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유언을 평화통일로 남기지 않았습니까. 제가 학생운동 할 때 군부 대통령이던 분도 이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세상에
-
WSJ "조성길 대사대리 부부 망명 '자유조선'이 도와" 첫 제기
2018년11월 초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잠적한 조성길 대사대리 [AP=연합뉴스]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반(反)북한단체 ‘자유조선’이 지난 2018년